렌즈 두 개 판 덕분에
생활비 조금과 광각렌즈를 껴볼 기회가 생겼다.
사진의 느낌은 덜하겠지만
이로써 더 다가설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이제 다가서는 일만 남았다.
– 다가올 추운 겨울에
태울 나무 판자조각을 주우시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렌즈 두 개 판 덕분에
생활비 조금과 광각렌즈를 껴볼 기회가 생겼다.
사진의 느낌은 덜하겠지만
이로써 더 다가설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이제 다가서는 일만 남았다.
– 다가올 추운 겨울에
태울 나무 판자조각을 주우시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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