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계속 됩니다.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문제앞에서
주님께 질문하며 기도합니다.
나는 이 문제들 앞에 대가지불 할 것인가?
나의 각오와 다짐까지도 잠시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문제만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문제는 단순해집니다.
하늘 만한 문제는 이제 집채만해 집니다.
그 문제앞에서 언젠가 강의할 때 생각했던
내용들을 하나 둘 꺼냅니다.
항상 내가 하는 말은 내게 맨 처음 적용해야 합니다.
내가 당하는 어려움조차
누군가의 고난이 아닌 나의 고난으로 먼저 소화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살지 못하지만
오늘은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묻습니다.
해야 할 많은 일들 앞에서 먼저 주님께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