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창희 형이 삐쳤다.
두한이 책은 나왔는데
자기 책은 없다는 거다.
-거기다 재완 형이 약 올렸을 거다. ^^;
달래주러 갔더니
3년 동안 연구했다는 비장의 빗연주 부터 시작해서
콧바람으로 부는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주셨다..
외로운 집에 들어줄 이 하나 왔다고
아기처럼 좋아하셨다.
며칠 전 창희 형이 삐쳤다.
두한이 책은 나왔는데
자기 책은 없다는 거다.
-거기다 재완 형이 약 올렸을 거다. ^^;
달래주러 갔더니
3년 동안 연구했다는 비장의 빗연주 부터 시작해서
콧바람으로 부는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주셨다..
외로운 집에 들어줄 이 하나 왔다고
아기처럼 좋아하셨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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