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고 예수님께 축하드린단 말이 맞는 것 같아?
친구가 물어옵니다.
생일이라면 축하하는 게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 예수님은 우릴 위해
태어나셨으니
우리가 축하받아야하지 않을까?
친구가 던진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늘 지극히 높으신 보좌에 앉으신 분이
낮고 낮은 베들레헴의
마구간
그것도 말구유에 나셨습니다.
죄많은 나를 대신해 죽기 위해..
죽기 위해 나셨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날, 결국 나를 위한 날입니다.
한 사람의 탄생을 전 인류가 기념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