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와 이상

장학재단에서의 회의 때문에 아침부터 분주했더니, 저녁이 되고 몸살 기운이 돕니다. 몸이 무거워 지면 그제야 한계를 가진 존재를 묵상하게 됩니다. 과연 내 생에 무엇을 남길까요? 주님앞에 드릴 마음 하나, 하루의 순종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ㅇㅇ과 관련해서 ㅇㅇ대에서 강의 요청이 왔습니다. 내가 접근 가능한 영역까지만 강의하기로 수락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긍정하지만 어느 선에서 멈추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혐오와 차별에 대해서 경각심을 말할 필요가 있지만 과연 인간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는 회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하지 않는 세상에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는 철저하게 회의적이며, 그럼에도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합니다. 그 빈 자리, 를 채울 수 있는 분은 한 분입니다.

세상의 모든 감정

청년들에게 메세지를 나누었습니다. 바쁘고 중요한 시기이지만, 하나님을 전하는 순간의 경중을 나눌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조금 무리했습니다. 아주...

추석 일주일 전,

사람이 연결되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매 달 돕는 가정이 있는데, 자연스레 사람들과 연결되어 추석 선물을 보낼 수...

노동하듯, 하루를

언제 하나. 했는데 또 하나를 끝냈습니다. 몇 달후 전시회 요청을 받았습니다. 일정상 도저히 진행하면 안될 스케줄인데 내년으로 미루지 못할 사정이...

새로운 기대를 담아

이것 저것 바쁜 일정속에서 교회내에서 새로운 주제로 강의를 부탁받아서 몇 번을 거절하다가 수락했습니다.   강의도 부담되었지만 새로운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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