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선택이 옳은가?
갈등과 반목은 분명히 부끄러울 수 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이조차 하나님 안에서 재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야곱과 그의 두 아내의...
사울에게 다메섹의 회심과 같은 주님과의 극적 만남이 아니었으면 그또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더라도 이방인에게 할례와 모세율법을 지키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
안디옥 교회는 예배드리며 금식하는 일도 일상이었던 것 같다. 금식하던 때에 성령님은 사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서 맡길 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
인생에 풀 수 없는 문제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의 인생은 어디를 향해 갑니까? 당신은 왜 무능력한 분처럼 침묵하십니까? ...
언제 구원을 받았습니까? 나는 그것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이날입니다. ' 라고 확정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존재일까? 동시에, 기억되는 지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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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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