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집은 비가 내릴 때면 늘 창가의 커튼이 얼룩졌습니다. 볕이 들지 않는 창문에 그래서 차가워 보이는 창가에 따뜻한 느낌을...
케냐의 고로고쵸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빈민촌 중 하나이다. 고로고쵸도 케냐 말도 '쓰레기'란 뜻이다. 처음 이곳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1도시 외곽으로 통하는 작은 관문 하나를 지나면 거짓말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쓰레기더미. 레이첼의 할머니는 오늘도...
현재 분당 샘물교회 단기선교팀 18명이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었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한국인들을 납치한 것으로 보이는 무장단체의 대변인은 아프간 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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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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