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ay

단상

조각나고 찢긴 아이가 아니라

조각나고 찢긴 아이가 아니라

"아빠 너무 분해 낙태. 그건 살인이잖아. 아기가 발버둥 치는데. 그 아이의 미래를 지금은 알 수 없잖아. ⠀ 그 아이가 어떻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여행에서 만나는 인생맛집

저는 일부러 맛집을 찾아 식도락 여행을 떠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 제가 할 일이 있어서 목적지에 가게 되면 동선에 맞춰서...

모든 날, 메리크리스마스

모든 날,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께 편지를 썼어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수님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 이 질문은 구원이나 영적인...

교도소에 살아가는 18개월 아기

교도소에 살아가는 18개월 아기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생후 18개월 미만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 아이를 키울 사람은 오로지 수감된 엄마뿐이라 그들은 교도소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보통의 날들속에

보통의 날들속에

어제, 아파하는 사람과 눈물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내게 왜 이러실까요?' 올해만도 몇 번이나 인생을 그만두려 했다는 그에게 ⠀ '시간이...

오직 나만 바라보게 만든다면..

오직 나만 바라보게 만든다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나요? 그냥 죄를 짓지 않도록 나를 꽁꽁 봉인해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 또는 ,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하나님만...

신간, 하나님의 시간을 걷다

신간, 하나님의 시간을 걷다

야호. 오늘 출간된 책을 받았습니다. 책을 여러 권 출간했는데도, 책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책이 나올 때가 되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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