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는 풍경 #257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내려서는 다시 돌아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찬영이와 드린 예배

찬영이와 드린 예배

찬영이네와 헤어지는데우리 아이들도 찬영이도 조그만 손을 흔들며 작별했습니다.온유가 내게 말했습니다."그런데 아빠, 나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게 두려워.""왜 그런 생각을 했어?""아이는 ?부부끼리...

노래하는 풍경 #256

예수님은 정오에 길 가시다가 너무 허기지고 너무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주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 갔을...

노래하는 풍경 #255

복음을 전했습니다. 상대의 눈이 반짝인다 싶더니 이내 눈물이 주루루 흘러 내렸습니다. ? 하나님, 이 눈물 기억하세요. 지금 이 아픔의 이유를...

예수님이 좋아할 마음

예수님이 좋아할 마음

찬영이에게 전해줄 동화책과 물품을 배달했습니다. 수선집을 지나 찬영이가 살고 있는 가파르고 좁은 골목에 들어서자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계속...

노래하는 풍경 #254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겠다.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어떤 마음 이었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하던 베드로.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데 ?...

카페에서 기도

카페에서 기도

카페에서 회의를 하다가 문득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함께 기도하기를 청했습니다. 회의와 전혀 관계없는 흐름속에서 주님이 인도하신 시간은 우리가 전혀...

노래하는 풍경 #253

보혈이 나의 소소한 죄 뿐 아니라 유죄. 라고 붉은 도장 찍힌 중죄,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는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을 수...

노래하는 풍경 #252

당신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 가슴 아파서? 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 아버지의 종이라도 좋사오니 지성소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갈때 ?...

만약에 아빠가 죽으면

만약에 아빠가 죽으면

청년부 수련회가 있어서 전라도 광주까지 내려왔다가 가족들과 함께 여수로 이동했습니다. 여수에는 장인어른의 묘가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못 찾다가 수련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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