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영

홍수영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글을 썼습니다. 수영이는 병실에 누워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글은 이 아이에게 유일한 소통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8

슬픔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것은 내가 빚진 자이기 때문이다. 갚을 수 없는 빚, 그것을 은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7

예수님은 당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마7:24) 당시 요단강이 흘러간 곳에는 쉽게 집을...

수수께끼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내볼게. 아빠가 문제를 내면 온유가 맞추는거야. 잘 들어봐. 이건 먹는거예요, 노란색인데?아주 맛있어요. 길쭉하고?껍질을?벗겨?먹어요. 이게 뭘까요?" "아.?알았다. 그거 뱀이잖아. 그렇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6

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몇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다. 무엇에 대한 강함인가, 담대함인가? 그것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그 율법에 대한...

나는 오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나는 오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외식하는 자라고 엄히 말씀하신다. 외식이라는 말은 그리스로마 시대에 얼굴에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연극배우를 가리킨다. 그들은 엄격한 종교규례를...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5

여호수아를 보면 그의 시작은 모세의 시종이었지만, 마지막에는 여호와의 종으로 끝이 난다. 그의 인생, 40세에 한 사람의 시종으로 시작하여 80세에 존경받던...

기도하며 천국생각

기도하며 천국생각

https://youtu.be/dewRZgp-c7E 온유가 무지 궁금한게 있다면서 아빠에게 질문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도에만 집중해야 하는지 기도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도 되는지..' 꽤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아서...

우린 그저 아기였을 뿐

우린 그저 아기였을 뿐

온유와 소명이 둘 다?키도, 몸무게도 제법 커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한 녀석이라도?잠이 들면, 5층까지 안고 계단을 올라오는 일이 여간 힘든...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44

아빠가 되기 전까지 육아에 대한, 가정에 대한 이상은 말 그대로 이상이었고 관념이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몇 개월 동안 아내는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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