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캔버스가 필요하니? 지금껏 그린 인생의 그림을 다 지우고 새로운 하얀 캔버스 하나가 필요하지 않니?" "예, 정말로 새하얀 캔버스위에 내...
내가 손을 내밀 때 주님은 내 손을 맞잡으신다. 그분이 내 사랑을 기뻐 받으신다. 주님의 존재감을 진정 인정한다면 우리 모인 곳에...
아버지의 인자하심이 날마다 새롭다.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게 하기 위해 나는 날마다 나를 쳐 그분의 기쁘신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손을 뻗으면...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1:30) 미련해 보이는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해 내셨듯 조건과 환경으로 내 길을 선택하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는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너희에게 계획이 있음을 믿어."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내가 건넨 말은...
사단의 영향은 내가 죽기 전까지만 속한다. 왜냐하면 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 (레17:11) 내가...
다윗은 친구 요나단과의 약속을 쫓아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왕의 상에 앉혔다. 다리를 저는 그가 어떻게 왕의 식탁에 앉을 자격이 될...
"아빠, 필리핀과 아프리카중에 어느 나라가 더 못 살아?" "응, 어느 나라건 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아." 필리핀에 다녀온 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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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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