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내가 노래하는 풍경 #95

"흰 캔버스가 필요하니? 지금껏 그린 인생의 그림을 다 지우고 새로운 하얀 캔버스 하나가 필요하지 않니?" "예, 정말로 새하얀 캔버스위에 내...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내가 노래하는 풍경 #94

내가 손을 내밀 때 주님은 내 손을 맞잡으신다. 그분이 내 사랑을 기뻐 받으신다. 주님의 존재감을 진정 인정한다면 우리 모인 곳에...

내가 노래하는 풍경 #93

내가 노래하는 풍경 #93

아버지의 인자하심이 날마다 새롭다.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게 하기 위해 나는 날마다 나를 쳐 그분의 기쁘신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손을 뻗으면...

내가 노래하는 풍경 #92

내가 노래하는 풍경 #92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1:30) 미련해 보이는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해 내셨듯 조건과 환경으로 내 길을 선택하는...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는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너희에게 계획이 있음을 믿어."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내가 건넨 말은...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내가 노래하는 풍경 #91

사단의 영향은 내가 죽기 전까지만 속한다. 왜냐하면 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 (레17:11) 내가...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나는 너무나 부끄럽다. 나의 부끄러움은 나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애써 끄집어 내지 않아도 몇 개를...

여전히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늦은 밤, 아내와 온유가 소근소근 대화합니다. "엄마, 내가 만일 괴물이라면 엄마는 어떻게 할꺼야? 진흙에 뒹굴다가 집에 돌아오면?" "그럼 갖다 버려야지."...

내가 노래하는 풍경 #81

내가 노래하는 풍경 #89

다윗은 친구 요나단과의 약속을 쫓아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왕의 상에 앉혔다. 다리를 저는 그가 어떻게 왕의 식탁에 앉을 자격이 될...

어느 나라가 더 못 살아?

어느 나라가 더 못 살아?

"아빠, 필리핀과 아프리카중에 어느 나라가 더 못 살아?" "응, 어느 나라건 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아." 필리핀에 다녀온 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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