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단할 것 없다. 특별할 것 하나 없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특별함이 있다. 그것은 마음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이...
늦은 귀가, 나는 자랑스럽게 과자봉지를 내밀었다. 아내가 과자를 받으며 내게 말했다. "오빠는 항상 내 생각만 하는 것 같아.." 나는 이...
"내가 널 돌본단다." 익숙한 골목길을 걸으며 외쳤다. "네. 아버지, 그럴게요. 이해할 수 없지만, 아버지 주시는 부담감으로 그렇게 할게요. 기쁨으로 순종할게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하는 첫째 대환이.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셋째 은환이.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나는 나의 약함을 자랑한다. 내게 연약함이 없었다면 결코 주님을 신뢰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고전 1:27-29) 당신의 아름다움을...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말은 누군가를 위한 말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있는 말 같다. 내 자신을 믿을...
"으음.. 기차소리.." 자취를 하던 시절에 친구가 우리 집에서 잠을 자다가 잠결에 전철 소리를 들었나 보다. 처음 그곳에 이사 와서는 자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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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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