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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124

by 이요셉
2016-02-12

“내가 널 돌본단다.”

익숙한 골목길을 걸으며 외쳤다.
“네. 아버지, 그럴게요.
이해할 수 없지만,
아버지 주시는 부담감으로 그렇게 할게요.
기쁨으로 순종할게요.”

내 마음에 푸른 하늘 같은 그림이 열렸다.
그 마음의 상태를 어떻게 표현할까..
골목을 벗어나 펼쳐진 대로를 걸으며 눈물이 흘렸다.
사람들이 뭐라 하든, 그분의 통치안에 누리는 자유함..
주님의 통치안에 누리는 기쁨..

[내가 노래하는 풍경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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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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