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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17

노래하는 풍경 #317

친한 선배으로부터 말씀을 인도해줄 수 있겠느냐는 갑작스런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날, 건축중인 어느 건물에서 선배가 사람들과 몇 가지 논의를 하던 중에...

노래하는 풍경 #316

다윗이 도망하던 중에 처절한 살육이 발생한 사건이 있습니다. 무기 하나 없이 허겁지겁 도망했던 다윗은 놉에서 골리앗의 칼과 굶주림을 면하게 됩니다....

노래하는 풍경 #315

생명의 위협앞에서 모압으로 망명하려는 다윗에게 선지자 갓을 통해 하나님은 유다 땅으로 다시 돌아 갈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기근을 피해 가나안을...

노래하는 풍경 #314

다윗은 장인인 사울왕에 쫒겨 도망합니다. 4백명의 무리들과 함께 아둘람굴에 피했다가 모압으로 망명했습니다. (모압은 다윗의 조모인 룻의 고향입니다.) 하지만 선지자 갓이...

노래하는 풍경 #313

나는 좋은 나무가 되고 싶지만, 내가 어떤 나무인지를 말해 주는 것은 나무가 맺는 열매입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노래하는 풍경 #312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 공간에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노래하는 풍경 #311

집에 돌아왔더니 온유가 배가 아프다며 누워 있었습니다. 차가운 손을 급히 따뜻하게 녹인 후에 온유에게 손을 대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다 보니 언젠가...

노래하는 풍경 #310

주님이 당장 나를 돕지 않아도 변함없이 흘러갈 것 같은 현대문명과 하나님을 처절하게 구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안락함과 편리.. 하지만 주님이...

노래하는 풍경 #309

기독교식 장례 절차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에 성경책을 펼쳐 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어떤 말씀을 펼쳐 놓을까 읽었더니 눈에 들어오는 말씀 한...

노래하는 풍경 #308

수고가 열매 맺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그 시간은 회귀점이 되기도 합니다. 아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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