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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247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었을까? 좋은 말씀이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것은 땀내나는 자신의 현실과는 어울리지 않는 소리로 들렸을지 모릅니다. 평생을 던졌던...

노래하는 풍경 #246

중학교에 다닐 때 수련회에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혼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노래하는 풍경 #245

지상에서 내려온 천사는 길을 잃어버린것 같이 공허한 공기 피리를 부르며? 그렇게 무화과나무 아래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녀의 소리를 듣지...

노래하는 풍경 #244

'신발 만드는 사람이 성실한 태도로?신발 한 켤레를 훌륭하게 만들어 내면? 그것이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위'라는? 마틴루터의 말처럼 오늘도 .. ?...

노래하는 풍경 #243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는다면 광야의 시간까지 수용해야 합니다.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가랴는 성령으로 충만해서 이렇게...

내가 노래하는 풍경 #242

사갸랴는 말 못하는 열 달의 시간동안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었을까요? ? 장인어른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셨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보지...

노래하는 풍경 #241

사울왕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 때, 주님은 즉시 이스라엘을 통치할 다른 왕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변방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의 막내 아들을 찾아 기름부으셨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40

드라마나 영화속 연인과 가정은 낭만적이거나 목가적이지만 우리 실제 삶에서 만나는 풍경은 녹록치 않습니다. 낭만주의 한 세기동안 정치, 경제, 사회에서의 엄청난...

노래하는 풍경 #239

증도입니다. 문준경 전도사는 이 섬을 포함해서 매일 열 한 개 섬을 나룻배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 돌아가신 순교자입니다. 공산당은 그녀를 무참히...

내가 노래하는 풍경 #238

일하는 것은 기다림보다 쉬운 일입니다. 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사울왕은 주님을 기다리지 못해 넘어졌습니다.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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