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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45

by 이요셉
2017-06-07
지상에서 내려온 천사는
길을 잃어버린것 같이

공허한 공기 피리를 부르며?
그렇게 무화과나무 아래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녀의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낡고 닳아버린
천사의 옷이 안쓰럽게 휘날립니다.

?

[노래하는 풍경 #245]

 

#지상에서내려온천사
#공기피리
#땅의공허함
#아무도듣지못하는
#천국의노래
#낡고닳아버린
#천사의옷
#내가만난천사의소리
#나그네를영접함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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