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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256

예수님은 정오에 길 가시다가 너무 허기지고 너무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주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 갔을...

노래하는 풍경 #255

복음을 전했습니다. 상대의 눈이 반짝인다 싶더니 이내 눈물이 주루루 흘러 내렸습니다. ? 하나님, 이 눈물 기억하세요. 지금 이 아픔의 이유를...

노래하는 풍경 #254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겠다.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어떤 마음 이었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하던 베드로.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데 ?...

노래하는 풍경 #253

보혈이 나의 소소한 죄 뿐 아니라 유죄. 라고 붉은 도장 찍힌 중죄,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는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을 수...

노래하는 풍경 #252

당신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 가슴 아파서? 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 아버지의 종이라도 좋사오니 지성소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갈때 ?...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1

가끔 나는 나를 보고 운다.어쩔 수 없는 죄인.참혹한 죄인.?주님의 쿵쾅 거리는 심장을 잡고?그 사랑을 외치고 싶은데나는 내 틀에 갇혀 있는그...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0

꿈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이 예수님인지 모르고? 교제하고 순종하는동안 내 마음에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교제하고 순종하는 시간이 깊어지고 길어질수록 고난의 난이도가...

노래하는 풍경 #249

유대인들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베드로같은 어부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 모든 두려움 위에 계신 예수님 앞에? 베드로는 자신의 실체를...

노래하는 풍경 #248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깊은 곳에 던져진 그물은? 자신의 힘으로 끌어올리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어부가 매일 배를 띄우며 소원했던 일들이? 전혀...

노래하는 풍경 #247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었을까? 좋은 말씀이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것은 땀내나는 자신의 현실과는 어울리지 않는 소리로 들렸을지 모릅니다. 평생을 던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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