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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51

by 이요셉
2016-07-11
가끔 나는 나를 보고 운다.
어쩔 수 없는 죄인.
참혹한 죄인.
?
주님의 쿵쾅 거리는 심장을 잡고?
그 사랑을 외치고 싶은데
나는 내 틀에 갇혀 있는
그 나라의 법을 행사하지도 못하는
그 나라의 작은 철창 속에 있는 죄인
보혈의 권세를 끝없이 끌어다 쓰지만
주님의 옆구리에 흘러나올 그 상처는
생각도 못하는 바보..
?
?
오늘 또 그 보혈을 덮습니다.
그 발 앞에 기름부은 여인처럼
나도 당신께 기름 부어 드리고 싶은데
당신의 웃음을 너무 보고 싶은데
나는 얼굴 들지 못하고
그 은혜를 구합니다.
?
오늘도 당신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죄인.
?
?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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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1. 별따오기 says:
    9년 ago

    주님께 다가갈수록 제가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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