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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8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군대'라고 부르신다. (출6:26) 애굽의 종노릇 하고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이 부르셨을때 자신을 연약하다고 고백한 모세까지도...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7

내 능력과 자격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연약함이나 상대에 대한 비교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내가 정말...

늦은 귀가

늦은 귀가

늦은 밤에 귀가했습니다. 울퉁불퉁한 길을?한참동안 걸으면 그 길의 가장 꼭대기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숲의 냄새가 가득하고 아침이면 온갖...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6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5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 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4

모세의 손에 들려 있던 지팡이는 무서운 독사가 되었고 또 그 무서웠던 독사는 모세의 손에서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죽을까 두려웠지만 여전히...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3

"사람들에게 하도 많이 차여서, 더 이상 사람은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 내게 그렇지 않으신 분이겠지요." 후배의 뭉클했던 이...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2

"세우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롬14:3) 여전히 나는 주님 앞에 연약한 자이지만 지난 시간, 아주 긴 시간동안 주님은 나를 다루셨다. 내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1

가장 가까운 누군가에게 거절당한다 할지라도 심지어 부모님에게 조차 외면당할지라도 주는 우리의 아버지라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내 모든 반응이 소중한 이유는 우리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0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피상적인 수고와 헌신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기득권은 놓지 않으려 한다. 가장 가까이서 나를 보며 그런 이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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