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란다. (살전 5:15-18)
내 모든 정당하다고 느끼는 억울함과
미운 감정 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 버린다.
상한 마음을 발견한다면
내 감정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끙끙 거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말씀하셨죠? (시 51:17)
이 마음 받으세요.”
이 마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