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새로운 작업 하나가 들어오면 하루의 일상이 흔들립니다. 망가지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가만 놔둔 채로 새로운 일을 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속상한 일이 있을 때 한껏 내지르면 마음이 풀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벽을 두드리거나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 속상한...
지나던 길에 안부가 궁금해서 찾아갔고 우연히 함께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주님이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날을 내가 계획했다" ⠀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달리고 달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늦은 밤,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향하는데 내 마음에 부어지는 주님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상대가 성숙하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해서 가라지가 분명해 보여서 베어버렸는데 사실은 성숙하지 않은 알곡일 수 있습니다. ⠀ 알곡은 가라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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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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