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찍은 사진의 제목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 바람(wind)과 바람(hope)을 담았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바꾼다고...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입을 벌려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이 아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내게 물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말을 통역해주었습니다. ...
"주님, 그가 누구인지 모르십니까? 그자는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요. 내 동료들이 다 그에게 당했습니다." 아나니아는 주님 앞에 사울에 대해 설명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하나님은 누군가를 특별히 사용하십니다. 정말 가까이서 돌보는 것처럼 혹은 주님의 불말과 불창이 그를 호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해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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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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