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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730

노래하는풍경 #730

참 좋았던 기억 그 기억은 다음 행동을 낳습니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억이나 감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

노래하는풍경 #729

노래하는풍경 #729

사람들마다 철저한 자기 고집과 틀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순종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인정하고 허용한다고 하지만 내가 그어 놓은 틀에서...

노래하는풍경 #728

노래하는풍경 #728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 흔적들을 촬영했던 일주일간의 사진 메모리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힘겨웠던 수고와 땀방울, 무엇보다 수고한 시간들이 다 무위로...

노래하는풍경 #727

노래하는풍경 #727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마치 내가 모든 일을 해내거나 사람을 구원하는 일 따위를 하려는 걸음을...

노래하는풍경 #726

노래하는풍경 #726

남들처럼 살면 그만인데 굳이 참아야 하고 살아가기 힘들만큼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변명하려다 돌아서는 이유는 남들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

노래하는풍경 #724

노래하는풍경#725

다윗은 자신이 노후에 쓴 시편에서 하나님을 갚으시는 분이라 고백합니다.   충성된 다윗에게 일관되게 위협한 사울 왕을 보면 전혀 인생은 그렇지...

노래하는풍경 #724

노래하는풍경 #724

"정말 돈을 다 셀 수 없을 만큼 부유했어요.   그러다가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보다...

노래하는풍경 #723

노래하는풍경 #723

나를 보면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 구석 구석 살피며 주님 앞에 눈물만 흘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노래하는풍경 #722

노래하는풍경 #722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친구, 언젠가 하나님은 그 친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노래하는풍경 #721

노래하는풍경 #721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렸습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졸음 때문에 손을 비비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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