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숙하거나 엄위한 말투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 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맙니다. 고통스런 기억도, 즐거웠던 추억도 그러기에 기억해야 할 것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오늘의...
하나님은 나를 최고의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의 수많은 만남,? 분주한 시간속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에 새로운 길과 방향을...
주님은 내게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요. ?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면 나는 나를 포장하지도, 그렇다고 숨지도 않습니다....
언젠가 내가 두려워 떨고 있을 때 주님은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그 기억은 언제나 기댈만 한 것이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그 순종으로 기도하렴. 어린아이들은 어떤 원리가 있고 어떤 뜻을 알아서 부모에게 요청하는게 아니잖아. ? 그냥 그저 엄마, 아빠....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일들....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생속에 격렬한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내가 공격하지 않으면 싸우지 않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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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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