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꿈을 날리며.. 2015-09-24 너는 좋겠다. 네가 가진 각자의 꿈을 이렇게 흩날릴 수 있어서.. 나?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조금 더 어릴때도 이렇게 말을 ...
gallery 통제불능상태 2015-09-24 내가 아이들을 다루면 금세 저 모양이 되고 만다. 윽박지르지 않고도 리듬감 있게 리드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강제로 다룰 수는 없더라. ...
gallery 뒷 골목 2015-09-24 촬영하며 지나가다 필이 파박! 꽂혀서 동석이와 경이누나를 앉혀 놓았지요. 영화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약간 칙칙한 영화 ^^ 인물 사진은 ...
gallery 사람 냄새 2015-09-24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우현형이랑 두명이서 만났었는데, 기껏해야 원래 약속이 잡혀 있었던 창희형 정도뿐이었는데? 한명씩 두명씩 연락이 오고.. 모여.. 나중에는 분식집이 가득 ...
gallery 재완형과 지열이 2015-09-24 오랫만에 지열이를 만났습니다. 재완형은 오랫만에 만난 지열이를 아주 반갑게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거칠다'라는 제목의 반성문을 스스로 써낸지 몇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
gallery 지인이 2015-09-24 곽수광 목사님과 송정미 사모님 부부의 딸입니다^^ 예쁘죠? 지금 정신 없습니다. 외출하고 집에 들어와보니 가스렌지 불을 켜져 있더라구요^^; 지금 방안이 뜨끈뜨끈해요.. ...
gallery 웃기는 재완 형 2015-09-24 "여보세요." "언제오냐?" "아 형^^" "내일 안 올라와?" "비 안 오면 내일 올라갈거 같아요." "그래 ..끊자" "예?" 웃기는 재완이형이다. 왠일로 먼저 ...
gallery 아버지의 바다 2015-09-24 연용이형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책 축하 드려요^^ 참, 오늘 새벽에 향기랑 갯벌에 산책 나갔다 왔는데.. 얘기 드렸나요? ^^a
gallery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 2015-09-24 형네 집 근처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아저씨. 배꼽 보여줘요." "아저씨. 엉덩이 보여줘요." "아저씨. 고x 보여줘요." "아저씨 저희랑 같이 살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