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이들을 다루면 금세 저 모양이 되고 만다.
윽박지르지 않고도 리듬감 있게 리드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강제로 다룰 수는 없더라.
(나조차도 그런 강제력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뭐, 결과야 어떠하든 그들의 진심만을 취할 뿐.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버린 최악의 상황이지만 꽤 보기 좋다.
그림같은 아이들이다.
내가 아이들을 다루면 금세 저 모양이 되고 만다.
윽박지르지 않고도 리듬감 있게 리드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강제로 다룰 수는 없더라.
(나조차도 그런 강제력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뭐, 결과야 어떠하든 그들의 진심만을 취할 뿐.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버린 최악의 상황이지만 꽤 보기 좋다.
그림같은 아이들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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