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하며 지나가다 필이 파박! 꽂혀서 동석이와 경이누나를 앉혀 놓았지요.
영화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약간 칙칙한 영화 ^^
인물 사진은 뒷 배경이 죽어 있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촬영하며 지나가다 필이 파박! 꽂혀서 동석이와 경이누나를 앉혀 놓았지요.
영화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약간 칙칙한 영화 ^^
인물 사진은 뒷 배경이 죽어 있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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