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년 07월

노래하는 풍경 #265

무엇으로 내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의 갈증과 결핍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돈이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부자 ...

살아가는 아이로

살아가는 아이로

"지금 온유는 뭘하고 있을까?" 아내와 틈나면 온유가 보내고 있을 시간을 궁금해 합니다. 온유가 처음으로 2박 3일동안 집을 떠나 여름성경학교를 갔기 ...

노래하는 풍경 #264

말씀을 전하고 난 후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서는 축복송을 불러주고 기도제목을 물었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가득 자리하셔서 그 성령님으로 아버지의 사랑이 ...

노래하는 풍경 #263

우리가 살아오며 경험한 시각적 정보, 경험들은 곧 우리가 생각하는 관념, 상상력과도 관계됩니다. 아이들이 그렸던 그림, 만나본 풍경들은? 그들이 그려낼 수 ...

전지적 시점

두 번에 걸친 바벨론의 침공으로 많은 이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사람은 예루살렘에 남았습니다. ? 예루살렘에 남은 이들은? 자신을 ...

노래하는 풍경 #261

지독하게 넓고 황량한 들판,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는 한 점의 작은 그늘만으로도 충분히 평화롭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60

나는 자주 흥얼거리며 기도합니다 길을 걸으며, 차를 마시며, 차를 운전하며.. 말도 안되는 멜로디를 붙여가며 찬양합니다. 문득 궁금했습니다. 이 멜로디를 하나님은 ...

노래하는 풍경 #259

사랑하는 게 힘들어 포기한다는 선배의 말에 ? 비교의 대상은 아니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이 우리를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통보다는 ...

노래하는 풍경 #258

몇 달동안 날마다 울며 내게 솜이불 같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 ? 얼마간 부당한 일들 앞에 불평했던 것을 ...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7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내려서는 다시 돌아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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