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년 08월

노래하는 풍경 #291

갈릴리호수에서 제자들은 풍랑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고물에 주무셨을 때는 당신께서 함께 하셨기에 그나마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신 배가 침몰하진 않을거란 ...

노래하는 풍경 #290

우리의 불신앙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때마다 간섭하셔서 그들을 구해내십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그들 또한? 주님께서 만나주신 인생들입니다. 과연 주님 ...

내가 노래하는 풍경 #289

충분히 살만한 것들로 내게 주어졌을 때 나는 과연 자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신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

노래하는 풍경 #288

미국에서 6남매의 어머니, 정한나 사모님을 만나서 교제했습니다. 홀사모 사역을 하시던 그 분이 내게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돈이 다 제 ...

노래하는 풍경 #287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던 어느 날, ‘당장 우리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야 할 가장이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돌보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

노래하는 풍경 #286

주님은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개역개정에는 원어를 다시 옳게 바꾸어 표현했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2) 근심많은 ...

노래하는 풍경 #285

"우리에게 주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낙담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돌이켜 힘을 내야 합니다. 주님의 우리를 ...

노래하는 풍경 #284

"괜찮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말에 후배는 눈물을 후두둑 쏟아냈습니다. 몇 년전, 기도중에 주님은 후배에게 ...

노래하는 풍경 #283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얼마나 의외의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땅을 ...

노래하는 풍경 #282

가까운 이의 장례식에서 그렇게 바라던 주님의 품안에 노니는데 남아있는 이들은 빈자리를 그리워 하네요. 나는 지금도 내 곁에 있는 이들이 이 ...

Page 2 of 4 1 2 3 4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