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ay 작고 작은 겨자씨 2017-03-07 어린 시절에 부모님은 일하시느라 늘 바쁘셨습니다. 그래서 집에는 늘 형과 나, 둘 뿐이었습니다. 장난기 가득했던 나와는 달리, 형은 늘 진지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