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마음을 열고 맞아 주면 안 되나요?
주위에선 쉽게 보이면 안 된답니다.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거칠어 보이려고 수염도 안 깎았습니다. 하하.
세상사는 게 다 내 맘 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더욱 힘을 내자구요.
내 힘과 능으로 할 수 없는 억울함과 한계 덕분에
날 대신해 싸우는 누군가를 더욱 소망합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마음을 열고 맞아 주면 안 되나요?
주위에선 쉽게 보이면 안 된답니다.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거칠어 보이려고 수염도 안 깎았습니다. 하하.
세상사는 게 다 내 맘 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더욱 힘을 내자구요.
내 힘과 능으로 할 수 없는 억울함과 한계 덕분에
날 대신해 싸우는 누군가를 더욱 소망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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