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이제 우린 넷이야 2015-09-24 아침에 삼촌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여긴 시골이라 가을이 바쁩니다. 그래서 아침 8시에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생일파티를 끝내고 지온이네와 함께 소아과에 갔습니다....
trip 복수혈전 2015-09-24 조금전, 오빠와 비비큐치킨집에 야식 먹으러 갔다왔다. 일하는 점원이 온유를 예뻐하길래, "온유야, 아줌마한테 인사해. 아니, 이모한테 인사해." 오빠의 이 말에 점원이...
trip 독일에서 2015-09-24 1일째. 프랑크푸르트 - 쾰른 (ubf) 2일째. 쾰른 3일째. 쾰른 - 비텐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4일째. 프랑크푸르트 - 칼스루에 - 다름슈타트 -...
trip 밀린 사진들 2015-09-24 그 동안의 밀린 사진들을 서둘러 올립니다. 낮에 오빠랑 데이트 한 사진을 예쁘게 올리기 위해서 똥차를 처분해야 한다랄까.. ㅎㅎ 첫 번째...
trip 사랑하는 쉼터 2015-09-24 아픈 중에도, 바쁜 중에도 틈틈이 나랑 온유와 놀아주는 우리 오빠. 계속된 과제와 시험 때문에 혼자서 바쁜 것 같아서 미안하다. '나....
trip 옥상에서 빵빠레 2015-09-24 맑음이에게 온 공모전 관련된 문자를 받고 아프리카 여정을 준비하는 분주함 속에 웃으며 넘겼다. 기획과 설정을 따라 촬영하는 게 워낙 익숙하지가...
trip 아프리카 차드에서 2015-09-24 내가 대학을 다니며 고민한 유일한 화두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였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는 사람을 보고 잘 산다고들...
trip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2015-09-24 나는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색약판정을 받고 신체검사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 얼마의 색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되지 못한 나는...
trip 처갓집 몽공이에게 2015-09-24 명경아, 온수집에서 잘 놀고 있니? 늦은 밤, 사진정리하다가 너가 해준 별미- 닭도리탕을 보고는 갑자기 그리움이 밀려온다. 하하. 조금전, 학교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