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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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너희여서 좋아

"내가 친구 부모님들을 다 봤는데..   아빠가 우리 아빠여서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너무 좋아."   온유아. 이제는 서로가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시간이 있어서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있어.   표시를 내지...

2019-09-29 아빠가 전하고픈 설교 주제

"아빠, 오늘 설교 너무 좋았어."   예배를 다 마치고 늦은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들 소명이가 건넨 말입니다. 다른 누구의 말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섬기고...

2019-09-26 설득력 있는 메세지를 고민하며

전통 재단에서 기획하는 뮤지컬과 공연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전에 알지 못했던 영역의 전통연주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감사했다. 하지만 묘한 영적 흐름들도 있었는데, 언젠가 기독교...

2019-09-26 럽앤포토 원데이 사진교실

<럽앤포토 원데이 사진교실> 사진교실 요청은 벌써 몇 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과 비정기적인 개인교습만 지속하고 있습니다. 매번  기획하곤 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일정과 출국 때문에 책임지지...

2019-09-25 2019 꿈프로젝트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꿈을 꾸는 목적도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해주어 너무 감사했어요. 아름다운 꿈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함께...

2019-09-25 RF 카메라의 추억

급 사진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매번 사진교실 요청이 들어오지만 거절하고 거절하다가 이번 회기는 넘기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포스터로 사용할 사진을 찾다가 원본을 찾지 못한 가족 사진들. 내가 좋아하는 RF...

2019-09-24 만난 사람들

  촬영을 나갈 때 보통은 연예인들과 함께 가는 일정은 시작전에 고사하는 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 작업에 집중하고픈 바람 때문이다. 그래도 거절하지 못한 몇 번의 일정이 있다.   그...

2019-09-22 천국은 마치 작은 겨자씨 같아서

청소년 집회를 섬길 때면 처음부터 엎드려 있는 아이들이 있다. 마음이 어렵다가도 주님이 내게 주신 감동은 이들 중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알지 못하는...

2019-09-21 빈들에서의 예배처럼

언젠가 PK와 함께 한 달간 실크로드를 횡단하며 찬양한 적이 있다. 아무도 없는 빈들에서 누구도 보는 이 없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드리는 찬양은 누구도 알 수...

2019-09-20 두렵지 않을 이유

소명이는 묘하게 나를 많이 닮았다. 외모도 외모지만, 두려움에 대한 관점이 비슷하다.   언젠가 지인들의 모임에서 아이들만 따로 방에서 놀게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소명이가 베란다 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