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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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누가 훔쳐 갔을까?

누가 예수님을 훔쳐 갔을까? 아니, 누가 시신만 훔쳐 갔을까? 냄새 나는 시체만 남기고 그분을 감싸고 있던 세마포 옷을 가져갔다면 모를까?   반대로 시신만 훔쳐 가고 세마포 옷이...

2020-03-13 신앙과 믿음을 기반해도

아이들이 성경 카드 놀이를 가지고 놀다가 티격태격하며 감정이 상했다. 게임룰을 오해한 탓에 잠시 등을 돌리고 있다가 금방 웃으며 화해를 하고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   성경 카드...

2020-03-11 낮에 속하였을때

늦은 밤, 이제 모두 잠들었다. 이 시간이 되면 하루의 잘잘못을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그러면 항상 가장 먼저 드는 미안함은 아이들에게 향하게 된다.   아내가 요즘 이른...

2020-03-09 예수님은 왕이시다

전에 예상하지 못했던 시간을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이 시간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때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2020-03-07 풀 수 없는 문제 앞에서

급하게 풀어야 할 문제가 있는 반면, 급하게 풀면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풀어내려 한다. 내가 달려가 문제를 품고 희생하면 문제를 해결할...

2020-03-05 작은 존재로도 영광 받으세요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 기도하신다. 그 기도 중에는 이해 못 할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를테면,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같은 문장들이다. (요17:10)   매일같이 실수하고, 결국 배신하거나...

2020-03-04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것

  예수 천당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이 말은 예수님 때문에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처럼 들린다. 마치 여러 방법이 있는데 예수님 때문에 방법이 없어진...

2020-03-04 두려움보다 크신 주님앞에

"아빠 코로나가 무서워요." 잠자리에 누웠는데 막내 소명이가 눈물 가득 내품에 안겨왔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크신 이를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명아 같이 기도할까? 네. 기도 100번 할래요.   -소명아...

2020-03-03 사랑했고 믿었다

자다가 소명이가 내 품에 안겨 울었다. 소명이가 두려워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예상은 했지만 코로나가 이 아이에게 두려움을 가져다준 것이다.   소명이의 두려움이...

2020-03-02 고통이 생명을 담보한다면

아직 알지 못하는 기쁨, 미지의 영역 속에서 제자들은 단순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   언젠가 근심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때 주님은 내게 "기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