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얼굴을

얼마전 가족이 마주 앉아?
종이에 얼굴을 그려주거나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
경험하고 자란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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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을 외우고 되었고
성경 말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상도 탔습니다.
책도 많이 읽었고
가족 여행도 함께 했고
눈보라 치는 제주도 오름도 올랐습니다.

브솔시내에서 무리들에게?
다윗이 나눴던 말이 생각납니다.
아말렉과의 싸움을 이기고 난 후
사람들은 싸우지 않은 사람들은
노획물을 가질 권리가 없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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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본주의 시대에서 당연한 이 논리에 대해
다윗은 반박하며 싸운 자나 싸우지 않은 자나
공평하게 노획물을 나눌 것이라 말합니다.
왜냐하면?전쟁에서 이긴 것은?
하나님이 싸워 이기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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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나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감사하거나 기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내 주변에 비교 대상이 존재하고,?
세상도, 인생도?불평할 것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결과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브솔시내에서 멈춰 선 자이고
노획물을 가질 자격 없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선물로 주신 시간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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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과잉 확신(hindsight bias)’?
혹은 ‘사후 확신 편향’이라는 심리학적 표현이 있습니다.
결과를 알고 난 후에 현재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명확하게 보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당시에는 불확실하고 두려운 게 가득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우린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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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난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그때는 누구도, 아무도 답을 알 수 없는 것 투성입니다.
답을 보고 답을 말하기는 쉽지만
당장 내일 있을 일도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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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은 주님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지만
당장 내일은 주님께 맡기기 두려워서?
내가 책임 지려하는 게 우리 인생이고, 어리석음입니다.
이런 뒤죽박죽인 인생에서
주님 비추시는 빛을 잡으려 주님, 주님 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으나
그날에는 얼굴과 얼굴을 보는 듯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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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온유에게 ‘왜 거울로 보는 것 같을까?’ 물었더니
“옛날에는 거울을 청동 같은 것으로 만들었으니
희미하게 보인다는 뜻이잖아.”
어떻게 알았냐 물었더니 언젠가 제가 설명해주었답니다.
말해준 사람은 잊었는데 기억해주어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보는 날.?
주님을 그리워하며 신년을 맞이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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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솔시내 #다윗 #하나님의은혜
#사후과잉확신 #사후확신편향
#알수없는 인생 #주님께묻습니다
#주님감사해요?#201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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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이따위 세상,?
이라고 하기에는
감사할 제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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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내가 들여다본 풍경은
눈물 나고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회의적인 내게?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소망 없는 세상에 여전히 일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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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면
온몸과 팔, 다리에 힘이 절로 빠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에게 날마다 선포합니다.
자연스레 좋아질 거라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선포합니다.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려면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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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편 34편을?아이들이 교대로 암송했습니다.
말씀을 가만히 들으며?
아멘. 아멘. 이라며 내 영혼이 화답하는?구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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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시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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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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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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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상한 자,?
고난 당하는 많은 이들이??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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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희철이네를 만나고 왔습니다.
희철이 어머니는 얼마 전 수술을 마치고 쉬셔야 하는데?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다음날 바로 퇴원하셨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재활병원에 계시지만?
다시 내일부터 본격적인 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희철이를 간병인에게 맡겨야 해서
본인의 몸만 신경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도움이 가장 필요할 때
리부가 사모님으로부터?희철이 가정에 도움을 전해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너무나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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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서 왕이 오시면
사망이 없고 눈물없고
슬픔 없는 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둘을 안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왕이신 주님, 지금 오세요.
지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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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희철이 어머니의 카톡 프로필에 적혀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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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모든 것
주님의 품으로,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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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오늘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까요?
내 안에 모든 것, 주님 주신 모든 것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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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못할세상 #주님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주님을믿는자 #고난많으나 #주님이건지십니다
#주님오세요 #왕이신주님 #지금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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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잊지 못할 성탄절

성탄예배를 가려고 차를 주차했다가
교회까지 향하는 길에
막내 소명이가 후다닥 웃으며 뛰어갔습니다.
저만치서 손을 흔들더니 그만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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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날인데
예배당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도
소명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잃어버린 게 아니라서
교회 안팎을 뛰어다니며 찾다가 결국?
근처 편의점에서 경찰 아저씨를 통해?
아이를 인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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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고 항상 웃음 가득한 소명이는
오늘 하루, 말 안 듣기 대장이 된 것처럼
이곳저곳에서 사고 치고 떼를 썼습니다.
어르고 달래가며 지친 하루를 보내다가
아이는 차를 타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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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소명이는 마법에서 깨어난 것처럼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성탄 전야까지 고된 일정을 우리와 함께 하느라
아이도 체력이 고갈되어 지쳤던 모양입니다.
진상 부리던 모습이 소명이의 전부라고 여기면
안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의 상태에 따라 수만 가지 감정과 태도가
아이들 안에?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수없이 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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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모모임에서 강의를 하고 난 후
자기 아이에게 자신이 부족한 부모인 것 같다며
자책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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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쓴 것처럼 저는 장농 안에서 불장난을 할 정도로
장난꾸러기였지만?야단맞지 않고
항상 믿어주는 부모를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성향의 누군가에게?그런 부모는 아이가 삐뚤어져도?
잡아주지 못한 무책임한 부모가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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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성향이 다르기에
정답인 아이가 없듯,
정답인 부모도 없습니다.
그 아이의 정답은 그 아이의 부모입니다.
만일 아이에게 부족한 부모가 있다면
그것은 모든 부모에게 적용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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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도모임을 할 때
육아교육학을 전공한 엄마가
거의 매주일마다 육아 때문에 울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학문이나
유치원에서 업무적으로 대하던 아이와
직접 기르는 내 아이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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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자신만만하기만 한 부모가 존재할까요?
그렇게 믿고 있는 이가 가장 부족한 부모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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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소명이 특유의 웃음이 오후 내내 집안 가득합니다.
동화 속 하루가 아니라
매일의 웃고 우는 하루, 현실의 하루속에서
주님을 초대합니다.
답을 알 수 없기에 답을 아시는?
주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그렇게 만들어가는 시간을 통해
부모도 아이와 함께 자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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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역대급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육아를배우다 #함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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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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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마감

“성경은 생명이 뇌에 있다거나
혹은 장기의 활동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육체적인 죽음은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보며
영적인 죽음은 영혼과 하나님의 분리로,
곧 생명을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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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반복하다가
질문의 내용을 바꾸었습니다.
생명을 질문하면 너무 어렵거나
진부한 답이 나올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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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생명을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해했을 때,
내 마음에 복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되면
내가 바라는 방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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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본주의 시대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세속적 가치에 대한 경계를 허물지 않으면
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복에 대한 대표적인 인물이 요셉입니다.
요셉의 시간에서 복의 절정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형제들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이곳에
보내셨다는 것을 깨닫은 때가 아니었을까요 (창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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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에게 미움을 당하고 내쫓김 당했던 그가
하나님의 때에 도리어 형제들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요셉을 예수님의 예표로 보고 있습니다.
건축자의 버린 쓸모없는 돌 같은 존재가
집의 기초를 세우고 근간을 이루는 머릿돌이 되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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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알지 못하는 두려움,
오늘의 고난 앞에 아파하는 우리의 시간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요셉의 고난을 통해 형제들을 살리신 것처럼,
쓸모없어 버린 돌 같은 존재가
생명의 문을 여신 것처럼
이 시간을 그렇게 빚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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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캘린더 ‘생명’을 만들며 쓴 글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주님의 생명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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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캘린더 생명은 오늘로 판매 마감합니다.
출시한지 어느새 2주일의 시간이 지났네요.
가장 추웠던 며칠간,
난방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서
함께 해준 아내와 달려와 도와준 친구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언제까지 할 것 같아?’라는 질문 앞에도
답을 말하지 못할 만큼
인생은 정답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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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고민하며, 기도하며 살아가다 보면
그래도 조금씩 오답을 지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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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다큐캘린더 #생명 #2주일만 #판매마감
#메리크리스마스 #축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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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배송등 문의사항은 아래 제 이메일로 연락해주세요.
eoten77@hanmail.net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얼마 전 새벽 기도모임에서?
한 해를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잠잠히 기도하다가
“나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진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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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정도의 사람인가를 나누는 기준을 따라
우리는 불평하거나, 또는 감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어떤 수준인지를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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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겔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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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투성이 작은 아이였습니다.
작은 교회 한 켠에서?
이런 나를 사용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또 묻던 작은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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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잦은 고난이 있고
눈물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신실하게?
나를 살게 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손가락을 움직여보고
눈을 깜빡여보고
아이를 품에 안고, 그들의 심장소리를 듣고
따스한 저녁을 맞이하는 순간순간이
내게는 기적과 같습니다.
어느 날은 우리 집 벨을 누르며
그 순간을 감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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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게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더욱 경험하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을 경험하려면
주님의 말씀 위에 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나게 될 어느 정도의
환난과 핍박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시간을 기뻐하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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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마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더욱 주님을 경험하고 싶은가?
더욱 주님을 사랑하길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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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내가 있는 이곳에서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세요.
주님의 나라, 그 통치함을 받게 도와주세요.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세요.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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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 기도에 날마다 응답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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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마무리 #감사기도 #감사한것투성입니다
#피투성이 #작은예배당 #매일드리던기도
#나는작은아이 #나를살게하신주님
#주기도움 #두렵고 #감사한기도?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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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캘린더 마감 공지 _ 23일 밤

사랑의 시작은
늘 작고 작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시작점도
상대가 크고 대단한 스펙이나
능력을 가져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인연,
사소한 일상의 만남과?
언어와 시간이 만나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랑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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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크고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말씀과 부르심.
충분히 순종할 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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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
으로 사랑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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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캘린더, 9월에 적어 놓은 이 글처럼
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으로
캘린더가 시작되었고
어느새 15번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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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햇수면 제법 담담할 만도 한데
적응은 커녕 저는 매년 이맘때만 되면
여러 두려움과 싸워야 합니다.
현실적인 비용만으로도 ?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천만 원이 넘게?
순차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캘린더를 마무리할 때 즈음이면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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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3일 밤 11시에 마감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여러 사연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개척교회와 교회 부서, 개인과 NGO와 함께?
이번 캘린더를 통해 돕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도구도 되어주었습니다.
후에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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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기념 이벤트 결과발표.
이선영님, 권미련님,
축하드려요.?
받으실 주소 문의는 별도 메세지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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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린더 주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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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신 후?하루 이틀이면 배송이 됩니다.
혹시 늦도록 도착하지 않은 건이 있다면
제 이메일로 문의해주시면 송장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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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캘린더?#다큐캘린더?#9월 #사랑의시작
#12월23일밤 #아쉽지만 #벌써?
#2018년캘린더 #판매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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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시간

지난 며칠 동안 소명이는?
질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 마다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아빠, 왜 질병이 있는 거예요?”
“왜 사람은 죽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수두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는
두려움이 생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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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안쓰러웠지만
한편에서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가르치실 것이
분명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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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두려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엎드려 기도하고
자다가도 일어나 손을 모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밖에 나가있을 때에는
아내를 통해 전화를 걸어서는
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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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저녁,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두려움 보다 크신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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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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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배가 100점을 넘고, 1000점도 넘어
무한점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연예인?(좋지 않은 가사)노래 없애주시고?
백혈구가 힘이 세어지게 해주세요.
모든 병들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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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기게 해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더하여 주세요.”
?
예배의 전과 후가 확연하게 다를 만큼
소명이는 다시 안정을 찾았습니다.
소명이는 두려움을 통해 두려움보다 크신 이를 찾았고
기도를 통해 기도를 배웠으며
예배를 통해 예배를 배워나갔습니다.
?
나이가 적던지 많던지
우리는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어른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수두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에게는 막막할 만큼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우리는?한 걸음도 못 움직일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한숨밖에 나지 않는 모든 순간 속에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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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깊은 수렁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시69:1)
?
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든 시간을?하나하나?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진창 속에?드리는 기도
막막할 때마다 간절히 드리는 기도를 통해
내 영혼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소서”
?
아무 일이 없을 때에도
나는 견고한 믿음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대단한 의인인양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
늘 주님을 바라보지만, 바라보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평온한 상황을 전복시켜서라도
구원이 주님께 있으며
오늘을 먹이시는 주님,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주님의 숨결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
#수두 #질병 #죽음 #두려움
#깊은수렁 #진창속에서도 #기도합니다
#기도를통해 #더욱기도하게되고
#예배를통해 #더욱예배합니다
#나를전복시켜서라도 #나를구원하소서
#구원은주께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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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육아를배우다

손양원 목사님의 찬송시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의 사랑 있음인가
열매 맺는 가을에만
주의 은혜 있음인가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의 사랑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의 위로
변함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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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감사하다며
어머니 한 분이 편지와 함께
손글씨를 적어 선물해 주셨습니다.
?
자신이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놀랄 정도로 책을 읽는 내내?
눈물 가득히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시간을 살고 싶어요.
제가, 우리가, 아이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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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아이를 품은 일상에서 드리는 이 기도를
상상하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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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여호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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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예배뿐 아니라
실제 인생, 피 흘리는 전장을
뛰어다닌 다윗의 고백 한 구절,
우리 인생의 신비가 이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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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뛸 듯이 기뻤지만
동시에 땅이 꺼질 만큼 무거운 중압감도 느꼈습니다.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과
인생의 무게를 느끼고?쓰러질 것 같은?
내 심령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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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마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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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을 느낀 후에야
이 말씀이 복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하찮은 하루에도 스며드는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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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봄날이나
열매 맺는 가을뿐 아니라
땀을 쏟는 여름에도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님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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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찬송가541?
#꽃이피는봄날 #열매맺는가을
#땀을쏟는여름 #추운겨울주릴때도
#언제나 #주님께 #기대어살아갑니다
?
#결혼을배우다 #육아를배우다?
#수고하고무거운짐 #주님께배웁니다

생명 캘린더, 3월

하얀 입김이 호호. 나오는 공간에서

아침 일찍부터 해질때까지?
캘린더를 조립하고 포장했습니다.
발과 등에 핫팩을 장작하고
꼼짝없이 수고하는 시간속에서
입으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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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하는 시간
내 마음이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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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캘린더 사진과 적어 놓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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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요?”
?
그렇게 두려워 떨던 언젠가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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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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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쉼 없이
두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두려워할만한 모든 목록을 열거해 보아도
진정 두려워해야 할 분은 주님이시며
그 주님 앞에 온전히 서게 되면
나머지 두려움은 차차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앞에
만나게 되는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
영원할 것 같은 문제 앞에도
주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
ㅇ 어제까지 해외에서 주문한 분들까지
모조리 배송을 완료했습니다.
혹시 송장번호가 필요하신 분은
메세지나 메일주시면
저녁에 확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ㅇ 캘린더 관련 내용과 주문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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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마 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5일 성탄즈음 마감할 것 같습니다. ^^

다큐캘린더 <생명> 출시 기념 이벤트

다큐캘린더 ‘생명’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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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를 딴 아이들마다
어떻게 레이어드를 만드느냐에 따라
매달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일부 펼쳐지는 아이가 있네요
다이소 나무집게 등으로
살짝 고정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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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엽서를 준비해서 선물로 보탰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신 분들에게
캘린더 표지에 적어드리려다가
엽서에 싸인을 표기했습니다.
싸인을 요청하지 않은 분들도
동일하게 엽서를 첨부했습니다.
선물하실 분들은?보내 드린 엽서에
감사 인사를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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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준비와 박스 조립 등
패키징 작업이 예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작업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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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요일 밤에 소량 배송했고
오늘(월)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해서 보내드릴 거예요.
아마 화요일에 대대적인
작업을 진행해서 배송을 마무리한 후에는
2, 3일 간격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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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주문하신 분들 중에서?
늦어도 목요일까지 캘린더를 받지 못한 분들은
미입금된 분들입니다.
꼭 확인 부탁드려요. ^^
제 이메일 주소는 eoten77@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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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문하신 분중에
‘전애영’님 전화번호가 010478395 까지만 있어서
배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메일 드렸는데 확인이 안되서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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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기념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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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로 캘린더 인증샷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
그 중 두 명에게??
각각 다큐캘린더를 보내드려요.
이벤트 기간 : 일주일간, 12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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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주문 방법?——–
1.?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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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린더는 14000 원 입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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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인은 주문서를 통해 화요일(12일)까지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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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팜 스토어
(주문 하신 후, 곧바로 배송단계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배송한 다음 날, 네이버에 송장번호가 등록됩니다.
예판 주문건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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