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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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잔치에 초대 받은 막내

어릴 적 나는 무척 장난꾸러기였습니다.  골목에서 아이들이  긴 고무줄로 놀고 있었지요. 보통의 놀이 고무줄이 아니라 커다란 트럭에 짐을 짜맬때  사용하는 작업용 굵은 줄이었습니다. 뱅글뱅글 돌리는 그...

2018-12-10 엉망진창인 얼굴로

입술에 나는 단순 포진이 코에도 가득 생겨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캘린더 배송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컨디션을 돌볼 겨를이 없네요.   엉망진창인 얼굴로 내일 레미제라블에서...

2018-12-08 빈 시간, 빈 공간

언젠가 친한 후배에게 주님과의 사귐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에는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신앙 도서를 읽거나 관계와 순종의 훈련...

2018-12-07 따뜻함, 최고의 선물

아프리카와, 필리핀의 쓰레기 마을에도 강진으로 힘든 네팔을 갈 때도 자주 따뜻함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아파하고 울고만 있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따뜻함과 웃음이 있습니다.   올해 수감자 자녀들을...

2018-12-06 기린방지, 캘린더 공지 입니다

1. 혹시, 문제 없이 주문했지만  캘린더를 받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목 빠질 수 있으니 기린이 되기 전에 꼭 알려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2018-12-05 어쩌면 아름다움이라는 게

오랫동안 하나님께 질문했던 주제들이 있습니다. 두려움, 믿음, 사랑, 기다림,  살아간다는 것, 갈등, 구제, 사람의 변화..   두한이와 보낸 시간속에 내가 자주 물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돕는...

2018-12-04 작품 아닌 작품

눈이 펑펑 오던 날, 아이들이 종일 눈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둘째 소명이가 언 손으로 조물조물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내와 함께 작은 눈사람을...

2018-12-03 2019년 다큐캘린더’Go Slow..’ 출시

2019년 다큐캘린더 'Go Slow, Men At Work' 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주제는 아프리카 어느 길가에 서있던 팻말 하나를 보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Men...

2018-11-28 싸인 할 엽서와 캘린더 공지

올해도 캘린더 받을 분들이 알려주신 이름을 마치 수도자나 된 것처럼 적고 있습니다.   이름을 적을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어디에 싸인을 할까 하는 것입니다. 캘린더 위에 바로 싸인을...

2018-11-27 작품 아닌 것을 작품처럼

눈이 펑펑 오던 날, 아이들이 종일 눈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둘째 소명이가 언 손으로 조물조물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며칠째 아내와 함께 작은 눈사람을 보며 말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