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철저하게 감정의 동물이다. 옳은 것을 선택할 것 같지만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기초가 되어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청년 시절에 이 찬양을 드릴 때마다 눈물이 흘렀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사진교실을 잘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을 너무 길게 배정해 놓았나 싶었습니다. "할 말이 다 떨어지면 우리 그만...
비전케어와 함께 아프리카를 횡단하다가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두 분을 찍기 위해 버스를 멈춰 세웠다. 그날 저녁, 숙소에서 후배 PD가 대단하다는 말을...
고마운 사람들을 초대하고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언젠가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을...
카카오톡도 메신저도, 문자도 하루에 두 어번 씩 몰아서 답을 하는 편이예요. 저는 이 호흡에 익숙한데 기다리시는 분들은 힘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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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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