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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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온유의 기억

소명이가 혼났습니다. 나중에 온유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명이가 혼나는데 내가 대신 야단맞는다고 할까 고민했어요." "아니야 온유야, 소명이가 잘못했으니 소명이가 혼나는게 맞아." "그런데, 아빠 나 6살때 소명이 대신해서 혼났었죠?" 작년에,...

2016-07-04 장맛비 내리는 밤

늦은 밤인데도 빗소리가 그칠줄을 모릅니다.조금전까지 카페에서 청년 몇 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주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는 연습을 하며살아가기 시작한지 5개월째라고 합니다.그...

2016-07-04 생각주머니

아내는 꽤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입니다. 몇 십년 살림하신 권사님도 우리집에 와서는 냉장고며 수납장에 정리되어 있는 모양을 보고는 '아이들 키우는 집이 맞냐'며.. 놀라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2016-07-03 할머니 가지마

우리 세계에서 온유는 얼음공주로 통한답니다.애교가 많은 소명이에 비해온유는 늘 우리에게 질문합니다."애교가 뭐야?"그런 온유가 며칠전부터대구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그렇게 찾았습니다.올라와서 죽을...

2016-07-02 찬영이네

교회로 가는 길에 찬영이네를 차에 태워 가려고 연락했는데 찬영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찬영이는 감기에라도 걸리면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향해야 합니다. 오늘은 만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내가 계속...

2016-07-01 주님의 얼굴을

벌써 한시간 반이 넘도록 혼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서너달동안 나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 ? '하나님,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 나는 올무에 빠져 버린것 같았습니다. 전화...

2016-07-01 천국의 모습

"아빠, 그럼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몰라, 아빠도 보진 않았으니까." "그러면 아빠, 우리 하나님께 천국을 보여달라고 기도할까?" 온유와 한참동안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같이...

2016-06-30 예쁘게 입힐게요

"너무 감사해요.옷을 받고 하나 둘 꺼내볼 때마다 뭉클했어요.자녀들에게 입히고 빨래하고 입힌시간과 흔적들이 느껴졌거든요"?보내주신 옷들이선교사님께 잘 전달되었어요.너무 많은 분들이 선물을 보내주셔서몇...

2016-06-30 통로가 된다는 것

그저 통로로써 쓰임받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한 것은 그저 전달했을 뿐이지만 통로로써 쓰임 받은것이 얼마나 기뻐해야 할 감사의 제목인지를 말해주었습니다. “가난한...

2016-06-29 찬영이를 위한 기도

“가난한 사람도 교회 가도 되나요?” 설지원팀장에게 온 메시지를 아내에게 보여주자 아내는 팀장님과 한참동안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언제 만날 것인지 시간을 정했습니다. ? ? 그리고 오늘 찬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