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고 마음을 울리는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아팠던 가정이 기적같이 회복되거나 기도가 필요한 상대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갔다는 감격적인 ?간증들도...
"온유야 엉덩이로 이름쓰기 할까?" 아빠가 요즘 바빠서 온유와 통 놀아주지를 못했습니다. 지루한 표정으로 소파에 누워있는 온유와 잠깐이라도 같이 놀아주려고 불렀습니다....
조금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주일 귀가는 자주 늦는 편입니다. 이것 저것 정리하고 아이들을 씻기고 내일 등교 할 채비까지 마치려니 마음이 분주합니다....
오래전 남편을 잃으시고, 몇 년 전에는 자녀마저 잃으시고 지병을 앓으시며 홀로 살아가시는 권사님 한 분을?만났습니다. 수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식사를?마칠즈음,...
며칠전에 온유가 정말 갖고 싶었던 아쿠아비즈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은 동생 소명이와 토닥토닥 다투었지요. "온유야, 소명이와 사이좋게 가지고 놀면...
Love, More 전시 설치 잘 마쳤습니다. 작품은 총 18점을 전시했어요. 크지 않은 공간에 삼각기둥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작품을 부담없이 관람할 수...
<Love, More>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전시 포스터의 사진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이번에 발간한 <결혼을 배우다>와 연관된 전시입니다. 하지만 주제를 결혼이...
청소년 집회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모여있을줄 알았는데 말씀 전 찬양시간 분위기가 냉랭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처음 교회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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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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