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t Blog:
  • All
  • Brunch
  • His work
  • Home Sweet Home
  • Notic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노래하는풍경 #792

한 번에 명확하게
가야 할 길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수이며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거라고
사람들은 가르치거나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런 식으로
쉽게 답이 찾아지지 않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인도해 나가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향한
명확한 뜻과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목동 일때
이미 선지자를 통해 기름 부으셨지만
다윗은 허비된 시간처럼 보이는
광야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모세에게도 그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만
광야에서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성냥이나 부싯돌이 없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오랜 시간 동안 가시떨기에
불을 붙이지 못하신 게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 허비되는 시간을
제로로 만들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은 시간조차 내게 필요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나는 믿음으로 오늘에 반응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92>
 
#허비되는시간 #낭비되는시간 #소모되는시간
#한번에 #목적지 #달려가야 #최선의인생 #아닙니다
#인생의답 #쉽지않지만 #광야의시간 #나를위해
#주님 #예비하신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버지마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791

복음을 전하고 이동하고
핍박을 당하다가 피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가진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이동을 멈춘 가장 큰 이유는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두려워 말아야 할 근거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이제껏 핍박을 당해서 생긴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님이 말씀하시면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언제든 
순종할 의지와 여지를 갖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791>
 
#복음 #전하는 #반복 #패턴
#이례적 #머무름 #이또한 #주님말씀
#두려워말라 #내가너와함께한다 #임마누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90

혹시 자신을
무덤에 묻어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모두가 나를 용서했다 하더라도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우는 것도 지쳐서
그만 내버려 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그렇게 용서하셨기에
나도 누군가를 그렇게,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서
용서받은 자로써 마땅히 
그렇게 용서해야 하겠지요.
 
혹시 용서할 대상 안에 
나를 제외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나는 나를 용서하고 있나요?
나는 나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고 있나요?
 
이제 용서하세요.
주님이 내게 그렇게 하셨기에
나도 내게 그렇게 용서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비치면,
오늘은 어제와 전혀 다른
새로운 아침이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90>
 
#일흔번 #일곱번 #주님의용서
#원수를사랑하고 #뿐아니라 #나를용서하고
#이제는 #나를 #용서하세요
#한번 #또한번 #일흔번까지도 #기회를주세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789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맞다는 것을,
또는 아니라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잘 알지만
 
감정이 상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나는 감정의 동물이지만
믿음으로 반응하겠습니다.
 
그렇게 반응하지 않으면
결국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선택만 하고
선호하는 길만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789>
 
#감정의동물 #좋은것 #싫은것 #옳은것 #그런것 #상한감정
#하지만 #상처입은치유자 #합력해서 #선을이루시는분
#믿음 #반응하는인생 #주님이끄시는 #그런인생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88

죄와 싸우고 싸우다가
매번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아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지 않은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죄, 그 자체와만 싸웠습니다.
 
성령 안에 거하는 것으로
죄와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빠져들어 생각해야 할 대상은
죄악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빛 되신 주님이 내 안에 자리할수록
어두움은 물러나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88>
 
#죄 #싸움 #거룩 #성령
#언제나 #주인공 #예수님 #묵상
#빛으로 #오신 #주님 #어두움 #물러나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787

사랑을 하되
만약 전심을 다해 사랑을 하면
상대는 행복하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채워보려 하지만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허기를 알게 됩니다.
 
영원히 살아가는 법을
궁금해하는 것처럼
영원히 사랑하는 법도
주님께 있습니다.
 
영원히 사랑하는 법은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반응과
상관없이
우리는 매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주님을 더욱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787>
 
#허기 #빈자리 #채울수없는사랑
#영원히 #살수있는방법 #영생
#영원히 #사랑하는법 #사랑
#그리스도 #교회 #말씀 #순종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786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차이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
똑같다고 말하지만
내게는 분명히 보이는 
차이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이며 재능입니다.
그 재능은 판단하고 비판하는 대신
기도하고 섬기라는 싸인이기도 합니다.
 
<노래하는풍경#786 >
 
#모두 #같지않습니다
#닮은사람 #있어도 #같은사람 #없지요
#각자에게 #주신 #비전과 #소명
#달란트 #재능 #어떻게 #사용할까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785

신기하게도
누군가에게 지독하게 아픈 일이
누군가에게는 아프지 않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눈물 나게 고통 스런 일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광야에서의 시간과 고통이
누군가에게는
광야라고 느끼지 못한 채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내는 오늘은
어떤가요? 어떤 시간인가요?
 
주님이 그리시는
나의 시간과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노래하는풍경#785>
 
#누군가에게 #아픔 #눈물 #고통
#광야 #가까이 #함께하신 #사랑 #임재
#오늘 #나는 #어떤가요 #어떤시간 #그런인생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2년 전 잔칫날처럼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선교지로 아이들에게
옷을 모아다 보내준 날,
그 날은 정말 잔칫날 같았어요.
 
그곳에는 선교사님을
엄마라 부르며 따르는
어린 아기 엄마들이 있습니다.
아픔도 많고, 눈물도 많아서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었고 이웃이 되었고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마을에 사는
두 가정에게 전하려 해요.
남자아이들이구요
0-3세 입니다.
 
혹시 아이들이 다 자란 후
깨끗하게 모아 놓은 옷이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출국이예요. 더운 나라예요.
그런데 숲속 오지 빈민촌은 벗고 다니고 춥대요.
그래서 여름옷, 겨울옷도 다 상관없습니다.
속옷을 거의 안 입고 다녀서, 속옷도 괜찮아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서 양말도 괜찮아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버릴 옷은 보내지 않는걸루 ^^;
 
마음을 주시는 분은
제게 메일 주세요.
eoten77@hanmail.net

노래하는풍경 #784

 
아이들이 짜증을 내면
받아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 갖고 싶지 않은 것
하나를 고르라면 짜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생아가 배가 고프거나
잠자리가 불편하면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누군가의 짜증도
때로는 마음이 담긴 언어는 아닐까요?
짜증이 듣기 싫다고
입을 닫아 버리면
나중에는 마음이 시들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주님, 드러나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84>
 
#무더위 #폭염 #짜증
#또하나의언어 #마음이담긴언어
#표면 #아니라 #이면 #볼수있는 #주님의마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