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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6

남들처럼 살면 그만인데
굳이 참아야 하고
살아가기 힘들만큼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변명하려다 돌아서는 이유는
남들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우리 안에 왕이 계시며
우리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에
이미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26>
 
#수치 #부끄러움 #억울함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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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725

다윗은 자신이 노후에 쓴 시편에서
하나님을 갚으시는 분이라 고백합니다.
 
충성된 다윗에게
일관되게 위협한 사울 왕을 보면
전혀 인생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일라 사람들의 배반,
나발의 조롱
그의 수하였던 요압은
끊임없이 사사로운 이익과 복수를 저질렀습니다.
성경은 현실세계를 이상적으로 그리지 않습니다.
현실을 현실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보이는 현실 이면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 세계를 바라보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결단을 하고
용기를 내보고, 순종도 하지만
오늘과 내일은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도 노후에 다윗처럼 그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노래하는풍경#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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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4

“정말 돈을 다 셀 수 없을 만큼
부유했어요.
 
그러다가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보다 밑바닥은 없다고 생각한 그 아래를
자꾸만 경험하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겨우 찾아간 교회에서
그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누렸던 모든 부귀보다
더 값진 보석이 예수님이었다고 말하는 이 사내..
부유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내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약간의 기색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여전히 몸 뉘일 때가 있고
여전히 숨 쉴 수 있고..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너무 많다며
나를 향해 맑게 웃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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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3

나를 보면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 구석 구석 살피며
주님 앞에 눈물만 흘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바라봅니다.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자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주님앞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내 생각, 내 입술, 내 마음..
모두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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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2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친구,
언젠가 하나님은 그 친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일이라는 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아무 걱정 없는
평화로운 시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게 어떤 시간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실 때
지금의 힘든 싸움 또한
꼭 필요한 시간이라 믿습니다.
 
친구는 내 말에
아멘. 이라 고백했고
이 소원은 주님의 시간에
아름답게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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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1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렸습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졸음 때문에 손을 비비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깨어서 예배를 드리려면
우리의 영적 상태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의 몸 상태도 중요합니다.
 
언젠가 질병에 관련한 인터뷰와 자료를 정리하며
자신의 몸 상태는 감정 조절에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인상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상대를 향한 태도, 
하루의 감사,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과 반응
이 모든 것은 기도와 말씀과 같은
영적인 훈련을 넘어 
우리 몸의 상태와도 관계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우리 몸을 지으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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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0

바둑이나 장기를 두면
간혹 직접 두는 선수는 보이지 않는 길들이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 눈에 보입니다.
 
선수들이 누구보다 경기에 더 집중하지만
선수에게는 답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말 그대로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는 이유는
자신이 경기의 주체이며
기득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빤히 보이는 갈등과 문제의 해결점들을
당사자들은 찾지 못하는 이유도
자신이 경기의 주체이며,
기득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 선택했다가
감당할 손해와 불이익에 대한 염려가
더욱 문제에 몰두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서
나는 순종할 것인가?
순종했을 때 나는 어떤 손해를 입을 것인가?’
 
이런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내 인생을 주체자로서가 아니라
잠시 훈수를 두는 구경꾼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순종해서 감당해야 할 대가 지불은
나중 문제이고
지금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것,
 
그러면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알 수 있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요?
 
<노래하는풍경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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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나 방향을 알려면

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편인데
더운 나라를 걷고 있습니다.
갑상성 기능이 좋지 않아서
피로를 빨리 느끼고 
땀을 비 오듯 쏟지만
땅을 밟으며 걷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래전에 오랫동안 질문하고 고민한 주제였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예술성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성이
투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수많은 답변이 있지만
내 몸과 마음을 잡아 끌만큼 강력한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게 아주 단순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저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길을 걸으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질문에 비켜선 것 같은
주님의 답은 새로운 길로 이끌었습니다.
뉴욕의 거리를, 일본의 골목을 종일 걸으며 기도하게 만들었고,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거나, 글을 쓰고 사진과 그림을 그리게 만들었습니다.
 
34도의 뜨거운 햇살 아래 
오늘도 종일 걸으며 기도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기도했고,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댈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개구쟁이 꼬마 아이들이 구정물을 튀기며
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궁금할 때
이 일을 하는 이유가 궁금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또는 너무 많은 일을 할 때
기쁠 때, 아플 때, 절망하여 눈물을 쏟을 때
주님께 물어보세요.
 
오늘 내게 필요한 답은
논리적으로 그럴듯한 답이나 
보다 정돈되고 합리적인 답이 아닙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래서 주님의 마음이 부어지면
우리는 그때마다 본능적으로 정답이나 방향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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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기도가담겨 #주님일하시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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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9

아프리카의 여러나라, 인도, 네팔..
여러 나라에서 많은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기독교인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는 타종교에서 파송 받았거나
무신론자들도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도
심지어 주님과 관계없이도
우리는 대단한 사역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동료
심지어 나 조차도
나를 속여 가면서
주님과 관계없는
대단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나를 모른다 하시면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오늘, 너무 늦기 전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훌륭한 사역이나 지위를 통해
나를 확인하는 대신
 
주님 앞에 벌거벗은 나를 만나야 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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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8

지난 시간은
부끄러워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일의 시간은
아직 만나지 못해서
손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시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일 년 뒤, 십 년 뒤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 지점에서 오늘을 생각합니다.
그때 나는 오늘을 부끄러워 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감사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후회하거나
혹은 이 선택을 기뻐할까요?
 
나는 오늘을 살고 있지만
동시에 내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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