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239

증도입니다.
문준경 전도사는
이 섬을 포함해서
매일 열 한 개 섬을
나룻배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
돌아가신 순교자입니다.

공산당은 그녀를 무참히 죽였습니다.
죄목은 “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이기에
“그냥 놔두면
더 많은 새끼를 깔 것이 분명”하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이 곳 증도에 사는
주민 90% 이상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지금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고와 절제, 섬김과 사랑.
주님은 기억하시고 갚으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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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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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많이깐씨암탉
#주민90%가그리스도인
#주님이갚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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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8

일하는 것은
기다림보다 쉬운 일입니다.
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사울왕은
주님을 기다리지 못해 넘어졌습니다.
기다리지 못한다는 말은 믿음없음이기도 합니다.
다윗은 그 기다림을 오랫동안 연습했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
때론 일하는 방식으로,
때론 기다림으로..

[노래하는 풍경 #238]

#배우겠습니다
#주님의방식을따라
#때론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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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이아니라
#주님의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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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7

며칠전 누군가 내게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리개와 셔터속도,
구도와 노출과 같은 개념들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방법을 잘 안다고 해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좋은 사진이
보기 좋은 사진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좋은 사진이 보기 좋은 사진이라면
예쁜 모델과 예쁜 풍경이 있으면 그만이겠지요.

모두가 같은 풍경을 보아도
각자가 바라보는 풍경은 다릅니다.
저는 각각의 사진이
다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음’과 감각을 익히면
자신만의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사람을 지으신 것처럼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이 만드셨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37]

#사진잘찍는방법
#필요한요소들이있습니다
#보기좋은사진이좋은사진일까요
#좋은사진은보기좋은사진일까요
#모두가같은곳을바라보아도
#각자의사진은다릅니다
#각각의사진이
#모두좋은사진이될수있습니다
#자신의사진을찍을수있는
#마음과감각을익히면
#그것을만드신분은
#우리아버지입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36

욥의 고난에 대해
조언하는 엘리바스의 말은
옳으면서도 옳지 않은 말입니다.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다.”(욥5:8)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아름다우시기 까지 합니다.

그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을 노래합니다.
하지만 그의 지식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온전하지 못하며
충분히 미혹당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같은
우를 범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가 본다고 하니 죄가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과연 내가 온전하게 볼 날이 있을까요?
맹인과 같은 제게
오늘 하루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지기를 구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236]

#욥과엘리바스
#듣기좋은말
#선한말이다옳은것은아닙니다
#나라면하나님을찾겠다
#하나님이도와주지않으면
#나는언제나맹인입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35

매일 아침 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종일 길을 걸으며
하나님은 어떻게 기도에 응답하실지를
기대하며 찾고 구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우리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그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내게 소원을 두시고,
그것을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날마다 이 말씀을 이루어 주세요.
오늘도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게 소원을 주시고, 이루어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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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4

내게 계획한 먼 미래의 삶을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다면
그 미래가 만일 두렵다면,
나는 감히 오늘 한 걸음을
뗄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내일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권능이 오늘
나를 힘 있게 감동시킨다면 (겔3:14)

적어도 오늘의 걸음은
걸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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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62

머리 위의 정오.
뿌리가 모조리 하늘로 향한
바오밥나무 아래에,
작디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습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모퉁이 작은 공간에 뿌리를 내리고,
엄연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이곳의 아이들 같습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62]

노래하는 풍경 #233


우리 인생의 걸음걸음,
수많은 선택과 고민 속에
주님은 함께 하시지만
부재한 듯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느껴지지 않는 그 분의 존재,
그 분의 침묵 속에
나 혼자 걸어가는 시간이 아프지 않은가요?

하지만 그 모든 시간 속에
주님은 당신의 일을 이루십니다.

주님은 부재한 것 같지만
주님은 웃으십니다.
기다리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려 애쓰는 무리들과

지금도 모든 호흡에 함께 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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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2

미혹케 하는 영으로부터
미혹 당하지 말고,

참소하는 영에게
참도 당할 여지를 두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내 인내와 의지를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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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31

우리는 자주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말합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이지,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토라져서
이 일에 하나님은
더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떠밀고는
자기 솜씨로 일단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떠밀려진 하나님은
개입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일은 순조롭게 해결되는듯 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일이 해결되는 것을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할까요?
그렇다면 잘 마무리된
일의 해결이 축복인가요?

내가 바라야 하는 것은
일의 마무리가 아니라
일 가운데도
주님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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