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998

노래하는풍경#998

음식을 판매하기 전에 시식단에게 관능 평가를 합니다. 보통 싱거운 음식을 내놓게 되면 맛이 없다는 평가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노래하는풍경#997

노래하는풍경#997

글을 쓸 때마다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나를 정말 아는 사람도 없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웃을 일입니다.   하나님은 왜...

노래하는풍경#996

노래하는풍경#996

지하방에 거하던 청년 때, 장마로 비가 며칠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때 눈물로 쓴 일기가 있습니다.   "비가 넘쳐서 내가 살던 방이 침수가...

노래하는풍경#995

노래하는풍경#995

러시아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집. 실제는 꽤 허름한 집인데 햇빛이 비쳐 예뻐 보입니다.   수많은 풍경이 이와 같습니다. 나만 빼고 다들...

노래하는풍경#994

노래하는풍경#994

주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내가 가진 사람에 대한 신뢰의 끈을 조금은 풀어 놓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불신의 끈을 조금만 당겨...

노래하는풍경#993

노래하는풍경#993

하나님의 눈물을 어떻게 닦아 드릴 수 있을까요?   내 곁에 아픈 영혼이 있어 함께 아파하며 그에게 다가가 눈물 닦으며 함께...

노래하는풍경#992

노래하는풍경#992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저 부모에게 눈을 마주쳐 준 것으로 부모는 잘했다며 사랑스럽게 아이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웃으면, 부모는 또 잘했다며 아이를...

노래하는풍경#991

노래하는풍경#991

네팔에 강진이 있었을 때 갑상선 기능이 좋지 않아서 뜨거운 날씨와 가득한 먼지와 갈증 때문에 피로감이 심했습니다.   머물던 곳에 전기가...

노래하는풍경#990

노래하는풍경#990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렵거나 적어도, 머뭇거리게  하는 이유는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노래하는풍경#989

노래하는풍경#989

'너희는 거룩하라.' 말하지만 동시에 성경은 우리가 완전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거룩을 꿈꾸지만 내 힘과 의지로 이룰 수 없다는...

Page 61 of 163 1 60 61 62 163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