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1

“빚진 자가 둘 있는데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다.
둘 다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해 줬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는가?”
“많이 탕감 받은 자입니다.”
“네 판단이 옳다.
많은 죄를 사함 받은 이는 많게 사랑하고,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이는 적게 사랑한다.” (눅7:41-47)
 
내가 가장 많이 탕감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1]
 
#역설적인사랑
#많이탕감받은자
#그가많은사랑을받은자
#그렇다면 
#나는가장큰죄인 이며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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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

가나안 땅을 보고 온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상당히 설득력 있고 합리적입니다.

설득력이나 합리적이라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보고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빠져 있습니다.
단 하나가 빠졌을 뿐이지만
그 이후의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이 답이 아니면, 저 답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따르지 않으면
이 답도, 저 답도 모두 오답(誤答)이 되고 맙니다.
 
 
[노래하는 풍경 #50]

#설득력있고합리적인답
#믿음이빠진답이라면
#모두오답
#주님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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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낼 때
나는 일하는 것인가요?

바쁘거나 빠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몫을 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말고
주님과 호흡을 맞추면 됩니다.

멈춰진 다윗의 시간을
성경은 정성을 다해 기록합니다.
왕이 된 후의 연승(連勝) 행진은
단 한 줄씩이면 족합니다.
만일 주님이 재촉하면
나는 숨 쉴 틈 없이 달려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재촉하지 않는다면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듯
그분과 호흡해야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9]
 
#바쁨
#쉼
#현상보다더중요한
#주님을향한방향
#주님과의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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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8

이 부분이 가장 약하니까
이 부분이 아니면
나는 바뀌지 않으니까
 
나는 일의 성취와 결과를 주목하지만
일의 성취가 주님의 주된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준비시키시는 것이라면?

오늘 내가 보내는 일련의 사건들이
그런 이유라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면?
나의 약함을 통해

온유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바라는 태도를 원하신다면?
 
지난 모든 시간을 돌이켜 보건데,
아프고 지금도 여전히 아플 때가 있지만
아픈것만이 전부가 아닌 이유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그 시간들을 통해
나의 위로자, 친구이신 주님과의 친밀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

 

#오늘하루
#주님은
#내인생에
#무엇을원하셨을까
#단하루가아니라
#인생전체를
#바라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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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7

주님 내 마음이 어떠하든지
당신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내 모습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내가 어떠하든지
나를 사랑한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당신께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나는 더욱 나아가고, 나아가도 더욱더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새 힘을 주세요.
지친 날개로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습니다.
저 망망한 바다 끝에서 아버지 나를 인도해주세요.
 

누구도 몰라도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아십니다.
부족하다고 책망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제가 무엇으로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을까요
내 입술이,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

홀로 찬양 받으실 당신께 드리는 내 기도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7]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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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나아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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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드리는
#내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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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46

어떤 기회가 생길 때나
무언가 주어졌을 때
마치 버릇처럼
“저는 괜찮아요.
필요한 다른 이에게 주세요.”
라고 주님께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거의 동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누군가 선물하려 할 때 받는 당사자가
“저는 괜찮아요.
다른 사람에게 그 선물을 전해주세요.”
라고 대답한다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내게 물었습니다.

나는 지독하게 내 마음만 생각했을 뿐,
상대방의 마음이나
아버지의 마음은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조차 옳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울면서
내 말을 고쳐 다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내게 예비하신 것들을
당신의 때에 주세요.
그것이 무엇이든
기쁨으로 감사하며 받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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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그곳에는 수많은 전갈과 독사가 있었습니다. (신8:15)
하지만 그들 중에 전갈이나 독사에 물린 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광야에서 우리가 죽게 되었다’며
모세와 하나님께 원망했을 때
그들은 광야의 불뱀에 물려 진짜 죽게 되었습니다.

불뱀은 그들이 거닐던 곳에 늘 있어왔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보호받고 있었음을
그전까지는 알지 못 했습니다.

그들이 죽을 것 같은 상황들은
실제로 죽게 만드는 요소들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그들을 죽게 만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었으며
구원자와의 단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들이 죽게 되었다.라고 말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죽게 ‘내버려 두셨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인간은
저주와 슬픔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지만
엄밀하게는 하나님을 외면한 결과입니다.
인간은 심판대 앞에서도
자신이 하나님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지 않았다고 원망할지 모릅니다.

[노래하는 풍경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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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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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4

온전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지금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
쉽게 시험에서 이기거나
넘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게 믿는다면
아직 자신에 대해 과신(
過信)하거나
자신이 감당 못할 파도를
경험해 보지 못 했을 뿐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손에 기대어야만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4]

#시험에들게마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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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과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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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결코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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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는이
#그분의도움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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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3

자신에게 들려준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가
이제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겠다며
친구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부탁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탁을 거절하며 그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사람은 몇 마디의 좋은 말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겠다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적어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동고동락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분명히 변합니다.
그것이 바울회심처럼 순식간 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생 전반에 걸친
오랜 시간과 큰 수고와 섬김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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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필요합니다
#믿음의또다른차원
#시간이주님께속해있습니다
#수고와섬김
#삶을통하여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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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2

변화 없음에
너무 답답해하지 마세요.
나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변한 것 없어 보이는 이면에
주님은 일하십니다.
기도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세요.
 
 

[노래하는 풍경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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