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반이란 말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말입니다. 대단한 믿음의 선언이지만 이 말은 당시 적절하게 부모님을 돌보지 않을 수단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옳은 것을 말해야 할 때 감당해야 할 대가 지불이 있습니다.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왕가의 스캔들, 헤롯과 헤로디아에게 세례요한이 말했습니다. ...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항상 가족들과 일 년간의 감사했던 시간,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적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내년의 소원, 바람들을...
제주에서 선물 받은 귤을 먹고 아들 소명이가 좋아하는 과일 순위는 사과에서 귤로 넘어갔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귤돼지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진짜는 순위를...
우리가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믿어야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보낸 시간은 누추해 보입니다....
정의롭고 공의롭고 당연해 보이며 하기에 버겁지만 노력한다면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모세가 했습니다.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했지만 모세는 그 정의로운...
건강함은 무엇일까? 건강함을 고상함이나 품위 있음이라 여기면, 그래서 교회의 건강함을 그런 모양이라 여기면 우리는 예수님의 풍경을 놓치게 됩니다. ...
"나는 별나다. 나는 참 별나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환경과 문화 위에서 자신만의 경험으로 길들여지고 고유의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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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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