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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902

노래하는풍경#902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압도할 때 나는 광야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소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노래하는풍경#901

노래하는풍경#901

고르반이란 말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말입니다. 대단한 믿음의 선언이지만 이 말은 당시 적절하게 부모님을 돌보지 않을 수단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래하는풍경#900

노래하는풍경#900

옳은 것을 말해야 할 때 감당해야 할 대가 지불이 있습니다.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왕가의 스캔들, 헤롯과 헤로디아에게 세례요한이 말했습니다.  ...

노래하는풍경#899

노래하는풍경#899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항상 가족들과 일 년간의 감사했던 시간,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적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내년의 소원, 바람들을...

노래하는풍경#898

노래하는풍경#898

제주에서 선물 받은 귤을 먹고 아들 소명이가 좋아하는 과일 순위는 사과에서 귤로 넘어갔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귤돼지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진짜는 순위를...

노래하는풍경#897

노래하는풍경#897

우리가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믿어야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보낸 시간은 누추해 보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1

노래하는풍경 #741

정의롭고 공의롭고 당연해 보이며 하기에 버겁지만 노력한다면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모세가 했습니다.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했지만 모세는 그 정의로운...

노래하는풍경#896

노래하는풍경#896

건강함은 무엇일까? 건강함을 고상함이나 품위 있음이라 여기면,   그래서 교회의 건강함을 그런 모양이라 여기면 우리는 예수님의 풍경을 놓치게 됩니다.  ...

노래하는풍경#895

노래하는풍경#895

마음이 변하지 않았지만 행동이 바뀌게 되면 바뀐 행동이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지 않은 채 드러나...

노래하는풍경#893

노래하는풍경#894

"나는 별나다. 나는 참 별나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환경과 문화 위에서 자신만의 경험으로 길들여지고 고유의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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