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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117

by 이요셉
2016-02-08

어눅한 새벽에 길을 나섰다.
밝아지는 세상과는 반대로
내가 걷는 길은 황폐했다.
불에 타 버려진 집에는 거미들만 살고 있었고,
이른 시간인데도 가로등은 이미 꺼져 있었다.

내게 사진이란 무엇인가.
내가 본 풍경들을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게 만드는
또 하나의 언어.

내 사진은 그 황폐한 가운데서도
따뜻함을 찾았으면 한다.
그 따뜻함 속에 희망을 노래했으면 한다.
그리 춥지만은 않은 아침. 발걸음마다 기도했다.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세요.

[내가 노래하는 풍경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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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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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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