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공부를 하는 동안에,
외부에선 신학생들이 끊임없이 성경을 읽을거라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관련된 책을 읽고, 과제를 제출하느라 바빴다.
신학의 기초 및 중심이라 말할 수 있는
성경을 못 읽고 넘어가는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나의 일상속에
주님을 위한 사역이라 말하지만
매일의 기초가 무너질때가 많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은 영역에서의 순종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79]
#가장기초는 #말씀과기도 #매일의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