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그 사람의 냄새, 색깔, 느낌..
그러니까 말로 설명해 줄 수 없는 것들만 남는다.
그래서, 사람들과 공유하기가 참 힘들다.
이번에도 나 혼자 간직해야 하나 보다.
대니엘누나 어머니. 만들어 주신 달달한 포도주가 참 맛있었다.
꿈을 먹고 사시는 분.
알고 계시는지..?
밤에 당신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났답니다.
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그 사람의 냄새, 색깔, 느낌..
그러니까 말로 설명해 줄 수 없는 것들만 남는다.
그래서, 사람들과 공유하기가 참 힘들다.
이번에도 나 혼자 간직해야 하나 보다.
대니엘누나 어머니. 만들어 주신 달달한 포도주가 참 맛있었다.
꿈을 먹고 사시는 분.
알고 계시는지..?
밤에 당신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났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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