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되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내가 제어하거나
분별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거나
절제할 수 있다고
믿은 많은 사람들이 넘어졌습니다.
나는 보지 못하는 자입니다.
내 눈에 안약을 사서 발라주세요.
나는 의존자가 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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