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놀러 온 창희형과
한참 길거릴 방황하다 돌아온 두한이
그리고 근처 교보문고에 있다 온 방향치 현주.
사랑하는 우현형,동석이.
만나분식엘 갔다.
오랜만이다.
아주머니는 역시나 무척 반갑게 맞으신다.
인사를 드리고 앉아 있는데
옆 모습을 한참 쳐다 보시는데..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뭘 그렇게 보시는지. 민망하다.
어쨋든 기분 좋은 곳 중 하나다.
외롭고 힘들 때 찾으면 힘이 날 곳이다.
오랜만에 놀러 온 창희형과
한참 길거릴 방황하다 돌아온 두한이
그리고 근처 교보문고에 있다 온 방향치 현주.
사랑하는 우현형,동석이.
만나분식엘 갔다.
오랜만이다.
아주머니는 역시나 무척 반갑게 맞으신다.
인사를 드리고 앉아 있는데
옆 모습을 한참 쳐다 보시는데..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뭘 그렇게 보시는지. 민망하다.
어쨋든 기분 좋은 곳 중 하나다.
외롭고 힘들 때 찾으면 힘이 날 곳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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