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데
내 가치관과 틀을
너무 고집하지 마세요.
사랑은
나를 위한 사랑이라기 보다는
상대를 위한 사랑입니다.
나를 위한 너가 아니라
너를 위한 나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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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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