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집을 세우고 싶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
우리 삶을 비추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반석 위에 집을 세울 수 있을까요?
능력과 성품과 기질로
그 집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저 주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면 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요14:15)
<노래하는 풍경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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