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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7

by 이요셉
2018-03-13
마냥 기뻐할 수 있을까?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
여전히 걱정할 것들이 있고
여전히 극복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웃고, 다시 감사하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라고
나는 고백하지만

이메일을 열어보면,
내 주변을 돌아보면
오늘도 절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할게요. 이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냥 기뻐해도 괜찮을까요?
주님께 묻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뻐할 수는 없나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웠듯
고난을 통해 결국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97>

#마냥 #기뻐할수없는 #이유
#주님의몸 #공동체 
#고난을통해 #순종을배운 #예수님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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