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빨래

by 이요셉
2015-09-24

좁은 반지하방에서 빨래를 널면
깨끗이 빨아도 냄새가 나요.
게다가 방안이 더욱 습하게 되지요.
제 방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땅 밟고 서있을 공간이
싱크대 앞 인데 빨래를 널게 되면
요리를 못하게 되구요..

이번에 이사할 집은
주인댁 조그만 마당이 있어서
밖에서 빨래를 널수가 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Previous Post

지금은 변신중

Next Post

명경이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미치지 않는 곳
gallery

미치지 않는 곳

2015-10-24
루오의 소원처럼
gallery

루오의 소원처럼

2015-10-24
가이사랴 빌립보
gallery

가이사랴 빌립보

2015-10-24
믿음의 모험
gallery

믿음의 모험

2015-10-24
주님의 마음
gallery

주님의 마음

2015-10-24
엄마의 미니미
gallery

엄마의 미니미

2015-10-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