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슈아.
귀여운 녀석.
내 이름은 영어식으로 바꿔 부르기가 좋아 다행이다.
내게 이것 저것 펴 보여 주는데
뭔지 모르면서 싱긋 싱긋 웃기만 했다.
웃음. 무기자 방패다. 하하.
죠슈아.
귀여운 녀석.
내 이름은 영어식으로 바꿔 부르기가 좋아 다행이다.
내게 이것 저것 펴 보여 주는데
뭔지 모르면서 싱긋 싱긋 웃기만 했다.
웃음. 무기자 방패다. 하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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