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운 날씨에 종일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며
바쁜 일과 속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관념적인 말이나, 목가적인 풍경에
머무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하며, 이동하며 틈틈히
말씀을 묵상하거나 들으며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을 부릅니다.
사울 왕은 일하느라 주님을 떠났고
다윗은 일하는 동안 주님과 더욱 친밀했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모든 시간은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택의 순간입니다.
<노래하는풍경#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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